2019학년도 │연세대학교 수학과 합격

  • 김*현조회 897 2019.05.07

  • 2018학년도 연세대학교(원주) 수학과

    2019학년도 연세대학교(신촌) 수학과

     

     

    1. 과목별 학습법

      국어는 기출 분석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하루에 세 지문씩, 한 번은 시간 재고, 한 번은 시간 재지 않고 풀고 공책에 정리했습니다. 화법과 작문, 문학, 독서 모두 지문 분석과 선택지 분석을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문법은 문제를 풀고 관련된 문법 개념을 공책에 정리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지문을 읽으면서 지문에서 중요한 정보를 표시했습니다. 화법에서는 화제, 화자들의 의견과 말하기 방식을, 작문에서는 화제, 주제, 표현 방식을 표시했습니다. 특히 작문에서 어색한 문장을 찾으면 표시하고, 그 문장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시 문학에서는 화자, 화자의 정서, 대상, 표현법을, 소설 문학에서는 화자, 화자의 생각, 장면(시공간적 배경)을 표시했습니다. 독서에서는 정의와 인과 관계, 비례 관계를 표시했습니다.
      선택지를 여러 명제로 나누고, 각 명제의 참/거짓을 판단하고 그 근거를 지문에서 찾았습니다. 이를 통해 대부분 선택지의 근거는 지문에서 찾을 수 있었고, 그렇지 않은 선택지는 논리적으로 간단하게 추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학은 문제 풀이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킬러 문제’를 포함하여 모든 문제는 기본적으로 식을 해석하면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도형이나 그래프와 같은 기하학적 표현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식을 기하학적으로 해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유리함수를 ‘기울기’(2017학년도 수능 가형 30번)로, 정적분으로 표현된 함수를 ‘넓이’(2017학년도 수능 가형 21번)나 ‘부피’(2018학년도 수능 가형 30번)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비킬러 문제’는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극한값의 계산이나 미분, 부정적분 연습을 많이 했고, (의도치 않게)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함수의 그래프와 부정적분을 외웠습니다. 특히 함수의 형태에 주목하여 치환하지 않고 치환적분을 하는 연습을 했고, 공식을 확장하여 부분적분을 여러 번 사용하지 않고 한 번에 부분적분을 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2. 시기별 학습법

      6월까지는 기출 분석을 했습니다. 단순히 기출 문제를 풀기만 하지 않고, 국어는 문제 풀이의 기반을 마련하고, 수학, 과학은 문제의 수학적, 과학적 원리를 분석했습니다. 이때는 공부를 많이 한다기보다는 깊게 한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9월까지는 문제 풀이를 했습니다. 기출 분석을 하면서 정리한 내용을 문제에 적용하고,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수능까지는 문제 풀이를 병행하면서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특히 모의고사를 풀면서 시간 관리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때는 공부를 무조건 많이 한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3. 강대 다니면서 좋았던 점

      강제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식사하고, 수업 듣고, 공부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또, 교실에서 자습할 때 열심히 공부하는 다른 학생들을 보면서 ‘나도 열심히 공부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열심히 자는 다른 학생들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자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낮잠을 자야만 했던 나는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THE PREMIUM 모의고사, 강대 모의고사, 해시태그 2750 모의고사, 해시태그 간쓸개 등 다양한 자료를 받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대 모의고사 국어, 수학을 풀면서 국어, 수학 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었고, 해시태그 2750 모의고사를 풀면서 수학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