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합격

  • 김*훈조회 909 2019.05.07
  •  

    2018학년도 지원 대학 : 춘천교대, 숭실대, 광운대

    2019학년도 진학 대학 : 연세대

     

     저는 2018년 강남대성 6월 야간반에서 공부한 학생입니다. 강남대성학원을 선택한 것이 수험생활 전반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 결과 좋은 결실을 얻어 대학진학에 성공하였습니다. 강남대성학원을 선택할 이유는 많지만, 그 중에서 제가 강남대성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말하고자 합니다.


     첫째, 강남대성학원은 뛰어난 강사진으로 유명합니다. 저 또한 그 이유로 강남대성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학생들이 무엇이 부족한지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 어려울 수도 있는 부분들을 재미있게 알려주시니 너무 좋았고, 혼자 공부하면서 놓칠만한 것들 또한 강의를 통해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이후에는 직접 학생들의 질문들을 받아주시니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하는 것보다 훨씬 이해가 잘 됐습니다. 일정 시기마다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하여 피드백을 하는 강남대성의 시스템이 이런 우수한 강사진을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둘째, 강남대성학원의 생활지도 시스템입니다. 저는 야간반에서 공부했는데 야간반은 생활 지도 선생님들의 관리 강도가 강합니다. 강남대성학원하면 생활 지도가 좀 유연하다고들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야간반 특성상 아침에 자습하고 자습시간이 길기에 자습을 하다 보면 졸거나 멍 때리거나 자는 등의 풀어질 일이 많은데 생활 지도 선생님들이 틈틈이 반을 돌며 자는 친구들을 깨워주시는 등 관리를 잘 해주셔서 저같이 끈기 없는 학생 또한 공부하다가 다른 길로 새고 싶어도 새지 않고 열심히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장님께서 하원 시 마다 항상 아이들을 격려해주셨는데 부모님같이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모습에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들어 항상 힘이 났습니다. 다른 학생들에 비해 훨씬 더 적은 시간을 공부해서 수능을 치는 야간반 특성상 다른 학생들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기에 생활 지도와 시너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야간반은 면학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셋째, 담임제를 통한 담임선생님의 생활 전반에 대한 관리입니다. 저희 담임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풀어지지 않고 공부하는 데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저희를 도와주셨습니다. 틈틈이 반에 오셔서 조는 학생이 있다면 깨워주셨고, 지각, 결석 등 학생이 생활 관리 측면에서 문제가 생기면 상담을 통해 다시 리듬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수험생활이 힘들어서 공부를 하다보면 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학생들이 힘들 때 상담 신청을 하면 언제든 고민을 들어주시고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저 또한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 결과 수능이 끝나고도 제 인생의 스승님이라는 생각으로 담임선생님과 연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넷째, 강남대성학원의 훌륭한 시설입니다. 저희 학원은 시설이 정말 좋았습니다. 재수학원은 하루 종일 있어야 하는 공간이므로 시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리모델링하여 넓은 책상과 편한 의자, 넓은 사물함, 쾌적한 공간을 갖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앉아있다 보면 허리가 아플 수밖에 없는데, 의자가 편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공부할 땐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장점들이 제가 강남대성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좋은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은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부는 자기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공부는 자기 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저는 문과에서 재수하면서 이과로 옮긴 수험생입니다. 그래서 다른 학생들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터무니없이 많은 양의 공부를 하다 현실과 타협하고 싶었던 마음이 들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처음 재수학원에 들어갈 때 그 때의 제 심정을 적어놓은 메모지를 보며 그때의 제 간절했던 기분을 다시금 떠올리며 왜 공부를 하게 됐는지 생각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수험생활은 생각보다 매우 깁니다. 그렇기에 공부를 하다보면 처음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는지 까먹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꼭 그 때의 기분을 메모해서 간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중에 길을 잃었을 때 그 메모지가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저는 모든 재수생이 초심만 잘 유지한다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초심을 잘 간직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초심이 흔들릴 때는 주변에 선생님들에게 상담을 신청하세요! 그간 수많은 학생을 지켜봐 오신 선생님들이시기에 다시 길을 찾도록 도움을 주실 겁니다.